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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에 대한 필요가 생겨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
뉴스 읽기? 관심있는 분야의 영어 기사 공부? 드라마나 애니 쉐도잉?..
여러가지 방법론에 대해 탐구하고 있을 무렵.
문득, 나의 영어 구사 능력 수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들었다.
- 뜨문뜨문 해석이 됨. (정확하진 않고 이런 뜻인가? 하는 정도)
- 조금이나마 길어지거나 어려워지면 해석 불가
- 스피킹 - 한국말을 먼저 생각해서 치환하고 얘기. 막히는 경우가 많음
- 리스닝 - 간혹 애들 애니메이션을 틀어놔도 잘못 알아 듣는 경우가 많음.
물론, 나중엔 시험을 봐야 하겠지만
현재는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게 아닌 입장에서 기본 그릇을 키우는게 먼저라는 결론에 도달.
그래서 시작하기로 한 Grammar in Use
공부방법에 대한 틀은 아래의 블로그를 통해 설정.
내 개인 커리어를 위해서도
인생에서 경험할수 있는 폭이 넓어질수 있는 기회의 측면 등에서도
더 이상 늦어지면 안되니까
운동처럼 하루하루 기록해 나가기로 했다.
목표는 하루 한시간.
천천히 하지만 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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