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지상편) - Sprint 1] - 컨테이너 한방정리(Container 흐름)

개요  

inflearn - 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지상편) - Sprint 1, 2 의 학습내용을 복습하는 용도로 작성하고자 하며

내용이 추가 되거나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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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iner 흐름

Container의 전반적인 흐름(연도 외우지 말자.....)

 

1. 각각의 격리기술의 집합체인 LXC의 탄생(최초의 컨테이너)

LXC의 탄생

 

 

2. Docker의 탄생부터 Containerd, cri-o 등 컨테이너 들의 자리싸움

Container의 개략적인 흐름

1) Docker

• 컨테이너의 대중화를 선도한 장본인
• 보안에 취약한 단점이 있었음 -> root권한으로 설치하고 실행해야 했기 때문
• rootless 설치 모드를 통해 이를 보완함
• 과거보다 위상이 많이 떨어진 상태 -> 쿠버네티스 인터페이스와 맞지 않기 때문 -> 빠진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함.
• 현재는 mirantis 에 인수 됨
• mirantis는 openstack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회사 
• kubernetes 인터페이스를 맞추려는 노력이 있어서 kubernetes에서 빠지지 않게 됨.

 

2) rkt(rocket)

• docker의 보안 취약점을 공략한 컨테이너
• 실제 docker보다 성능도 앞선다는 평가

3) Containerd

• docker 에서 container를 만들어주는 기능이 분리된 것
• 해당 기능만 분리되어 CNCF에 기부 됨

 

3. 현재는 쿠버네티스가 표준으로 정착되고 있음.

4. 컨테이너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는 쿠버네티스와의 호환성이 얼마나 좋은지의 여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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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https://www.inflearn.com/blogs/3576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한방 정리 #3 - 일프로님의 블로그 - 인프런 | 커뮤니티